"도대체 얼마를 벌었으면"... 가수 제이, 거실만 2개인 초호화 버지니아 대저택 '공개'
가수 제이가 한국의 가요계에서 떠난 후 미국에서 초호화 생활 10년차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당시 제이의 남편인 데이비드는 ‘2012년 7월 1일’이라는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제이는 첫 번째 거실의 용도를 ‘뮤직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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