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베트남의 프라이빗한 머드 체험 장소를 공개한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스튜디오의 이석훈과 김신영은 머드 체험 중 상의를 탈의한 제이쓴을 보고 애잔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제이쓴은 “요즘 육아하느라 운동을 못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준범이가 15개월인데 13kg”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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