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의 로맨스가 상철-현숙의 커플 탄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6일 방송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5박 6일간의 로맨스 여정을 함께한 17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으며, 상철과 현숙만이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현숙은 상철, 영호와 살얼음판 같은 ‘2:1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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