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목공을 배우고 싶었다.제가 자연에 관심이 많다.그중 나무가 주는 향이 좋아서 목공을 배우고 싶었다”라고 밝힌 김호중은 예행연습을 위해 인사동을 찾았다.
“요즘 캠핑에 빠져있다”라고 말한 김호중은 캠핑 테이블을 만들기로 결정, “(테이블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자랑도 해보고 싶다”라며 디자인을 시작했다.
“캠핑을 보통 40명씩 같이 다닌다.3명이 가더라도 테이블에 음식을 놓을 공간이 부족하다”라며 큰 스케일을 자랑한 김호중은 디자인 콘셉트를 ‘한반도’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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