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시신 뒤늦게 발견…함께 살던 장애인 조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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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시신 뒤늦게 발견…함께 살던 장애인 조카 구조

7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사이 보살핌을 받지 못한 중증 장애인 조카도 생사의 고비를 오갔다.

A씨와 함께 살던 50대 지적 장애인 조카 B씨도 침대에 누워 거동하지 못하는 건강 쇠약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 사망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한 B씨가 물과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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