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평일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3일의 휴가'와 같은 날 개봉한 '나폴레옹'이 3위다.
하루 1만 270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7만 585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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