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님이 메뉴판 속 연출된 사진을 보고 "음식이 오지 않았다"고 항의한 뒤 배달받은 음식의 포장을 다 뜯어 환불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한 손님이 "음식을 받았는데 (메뉴판) 사진에 있는 제품이 안 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을 본 자영업자들은 "진짜 개진상이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 "정신병자 아니냐", "해도해도 너무한다", "그런 논리면 배달앱에 등재된 메뉴 중 사진에 없는 음식은 안 갖다줘도 되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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