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01층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우승한 소방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구조 체력의 달인, 윤바울 소방관이 출연했다.
윤바울 소방관은 2372개의 계단이 있는 101층 초고층빌딩에서 2회 연속 1등을 한 엘리트 소방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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