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월에 없는데..’ 토트넘 어쩌나, 매디슨 2월 복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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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월에 없는데..’ 토트넘 어쩌나, 매디슨 2월 복귀도 불투명

손흥민 파트너 제임스 매디슨, 내년 2월까지 부상 장기화 조짐.

부상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매디슨이 올해 잔여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매디슨은 내년 1월 복귀가 유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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