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분 거리에서 들어온 주문에 직접 배달을 나갔다가 손님에게 비아냥을 들은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식당을 운영한다는 작성자는 자영업자들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배달이 들어오면 배달비를 돌려드리냐 아니면 그냥 받느냐"라고 물었다.
이를 접한 자영업자 네티즌들은 "배달 요청했으면 배달비를 받는 게 당연한 거다.배달비를 내기 싫으면 포장을 하는 게 맞다", "저런 사람은 한 번 공짜로 직접 배달해 주면 계속 공짜로 배달 주문할 사람이다.신경 쓰지 마셔라", "다른 손님들이 그 리뷰 보고 오해할 일은 없을 거다.사장 배달도 배달이라고 댓글 달아라", "1분이든 10초든 배달 주문이면 배달비를 내야 하는 거다"라며 작성자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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