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공식 로고 변경을 검토했던 국민의힘이 기존 로고로 총선을 치르기로 잠정 결론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6일 "로고 변경 없이 현재 로고를 사용하되,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을 주도록 기존 빨강에 미세한 변화만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3년 만에 로고 변경을 검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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