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5년을”…초1 여동생 강간해 유산시킨 친오빠, 딸의 고통과 애원을 부모는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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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5년을”…초1 여동생 강간해 유산시킨 친오빠, 딸의 고통과 애원을 부모는 외면했다

“엄마 아빠한테 말하면 죽인다” 2023년 12월 5일 법조계는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22)씨가 대구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친오빠의 지속된 범행에 유산까지 경험했던 B양 은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부모는 "다른 자식이 많다"라는 이유로 딸의 고통을 외면 했습니다.

“벌이 너무 무거운 거 아닌가요? ”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 대해 "A씨가 천륜을 어긴 인면수심 범행을 5년간 지속해서 이어왔고, 범행의 죄질이 나쁘다"라며 징역 15년을 구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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