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총사업비 31억원을 들여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새싹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구축됐다.
중기부는 진주시 발달장애인 중 연간 7명 이내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새싹삼 재배에 대한 단계별 창업 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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