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중증화 위험도 29%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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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중증화 위험도 29% 낮춰"

질병관리청은 연구를 통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중증화·사망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결과 백신 미접종군 내에서 라게브리오를 복용한 확진자는 그렇지 않은 확진자보다 중증화 위험도가 40% 낮았고, 사망 위험도는 30% 낮았다.

질병청은 미국·호주·홍콩 등 해외의 다수 연구에서도 라게브리오가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입원·사망률을 낮추는 예방효과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번 연구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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