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진호는 "크게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와 업무방해 두 가지 혐의였고, 그 안에 7가지 세부 항목이 있었다.처음 2021년 12월에 고소했고, 2022년 9월에 7개 중 6개 혐의가 송치가 됐다"며 "이 사건을 검찰에서 보완하라고 재수사를 지시했고, 다시 조사를 받아 7월 경찰에서 불송치됐다.재수사 내린 사항이라 검찰에서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재수사 끝에 불송치를 결정했고, 검찰도 사건을 검토해 최종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것.
이진호는 앞서 음원사재기 의혹, 예천양조 계약금 건에 대해 모두 공익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바.그는 "경찰, 검찰 다 수사내린 부분이 영탁 관련 내용으로 돈을 벌었다는 건데, (해당 영상은) 다른 건에 비해 수익이 현저하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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