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에서 신당 창당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25%에 그친 반면 '지지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8% 비율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은 보수 74%, 중도 63%, 진보 69%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각각 56%, 51%가 중진·다선의 험지 출마론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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