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외출에 나서는 두 사람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사실 김충재가 집, 작업실 말고는 동선이 없다.가끔 골프 친다.그래서 집에 가려고 했더니 조금 그렇다고 해서 작업실에 가려고 했는데, 지금 작업 하는 게 공개하면 안 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김충재에게 "고흐처럼 죽어서 인정받을래, 살아있을 때 인정받을래?"라고 묻자 김충재는 "죽어서 잘 되면 가족이나 이런 사람들이 좀 덕을 보지 않을까"라며 "근데 고흐처럼은 못 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