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도전 원하는 키움 김혜성…구단과 면담이 먼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LB 도전 원하는 키움 김혜성…구단과 면담이 먼저

KBO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꿈꾸는 선수 가운데 하나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과 '메이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역대 KBO리그 출신 선수 5명 가운데 3명이 히어로즈 출신이다.

이러한 구단 기조를 고려하면, 키움 구단이 김혜성의 해외 진출을 반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