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이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A조 예선 2차전에서 홍콩을 9-0으로 누르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2회말 유로결(한화이글스)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기분 좋게 선취점을 올렸으며, 이후 정현승(인하대 4학년)의 땅볼로 추가점을 얻어냈다.
5번타자로 출전한 유로결(한화이글스)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한국의 대회 첫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었으며, 박주찬과 신용석(NC다이노스)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쳐냈고, 서정훈(단국대)이 3타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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