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돌풍의 주역 김민별과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저타수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L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린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과 겨룬다.
티띠꾼은 LPGA 투어 동료인 짜라위 분짠(태국)과 손잡고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노린다.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짜네티 완나샌(태국)은 올해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 골프 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에일라 갈리츠키(태국)와 짝을 이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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