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토비 알트셰플은 6일(한국시간) “랑글레는 백업 센터백으로서 팀 뎁스를 더할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있다.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어 있는 랑글레의 가치는 1,000만 유로(약 140억 원)다.랑글레의 이적이 현실적일 수 있다”라고 알렸다.
이제 겨울 휴식기까지 4경기가 남은 상태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계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리고 뮌헨에 없는 ‘왼발 센터백’ 랑글레를 옵션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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