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리그에서 8호골을 기록하며 엘링 홀란(14골·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10골·리버풀), 손흥민에 이어 득점부문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8골 2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2021~2022시즌 EPL 데뷔 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사냥에 성공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울버햄튼은 이후 추가골 사냥에 실패했지만 번리의 반격을 잘 막아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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