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트롯가수 김다현,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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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트롯가수 김다현,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 되다

정선군은 지난 5일 국악트롯가수 김다현과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을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민고향정선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과 김봉곤 부녀는 앞으로 2년간 국민고향 정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관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다현 양이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청정 자연이 힐링과 치유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 웰니스의 도시 국민고향정선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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