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은 6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수아레스와 1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이번 계약으로 수아레스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라리가 우승 4회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차지한 바르셀로나 전 동료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재회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수아레스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 가운데, 결국 마이애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아레스는 메시와 바르셀로나 시절 258경기에서 99개의 합작골을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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