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5일(한국시간) "호이비에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 훗스퍼에 있어 게임 체인저다.
한편 연패 탈출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토트넘은 다음 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펠레 스코어 3-2로 승리할 거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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