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원장 조근식)의 협력사업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의 첫 지원작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가 6일 개봉한다.
특히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 로케이션까지 그야말로 부산에 의한, 부산을 위한, 부산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은 KAFA 장편영화제작연구과정 작품 중 부산을 소재·배경으로 하고 부산 배우, 스태프 등 인력을 고용할 경우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추가 제작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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