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달성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5일 19만87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06만8152명명을 기록했다.
또한 역대 천만 관객 기록을 보유한 국내영화 중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국제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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