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광해'보다 빠른 흥행 속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의 봄',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광해'보다 빠른 흥행 속도

12·12 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달성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5일 19만87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06만8152명명을 기록했다.

또한 역대 천만 관객 기록을 보유한 국내영화 중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국제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이 쏠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