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질주중이다.
하루 1만 932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6만 3150명이 됐다.
4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다 하루동안 296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65만 77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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