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된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20대 친모가 취재진 앞에 섰다.
범행 전 배우자에게 연락해 "아기를 XX버리겠다"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다툰 뒤 집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온 배우자는 집 안에 아기가 없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에 의해 이송된 아기는 당일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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