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사 10곳 중 3곳…배당액 확인하고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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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상장사 10곳 중 3곳…배당액 확인하고 투자 가능

그동안 결산 배당 제도는 상장 기업들이 통상 매년 12월 말에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배당 기준일)한 뒤 다음 해 3월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결정하고 4월에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해왔다.

금감원은 12월 결산 상장회사(유가증권시장·코스닥) 2천267개사 중 28.1%인 636개사가 정관 정비를 완료해 배당절차 개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들은 개정 정관에 따라 주총에서 배당액을 확정한 이후 배당 주주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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