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자본비율 전반적 하락세…위험가중자산 급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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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자본비율 전반적 하락세…위험가중자산 급증 영향

(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9월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2.99%, 14.26%, 15.56%, 6.60%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의 경우 기본자본 증가율(4조9000억원, +1.5%)이 총위험노출액 증가율(34조2000억원, +0.7%)을 상회함에 따라 0.05%포인트 올랐다.

총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을 상회하거나 위험가중자산이 감소한 6개 은행(케이·수협·SC·BNK·농협·하나)은 전분기말 대비 총자본비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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