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이후 손흥민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한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이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과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디슨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 나서 3골 5도움을 기록,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 됐다.
매디슨의 부상은 토트넘 전체 전력, 그리고 손흥민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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