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양세형, 인세 수익금 전액 기부 “안 팔리면 일을 더 열심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인 양세형, 인세 수익금 전액 기부 “안 팔리면 일을 더 열심히”

시인 양세형, 인세 수익금 전액 기부 “안 팔리면 일을 더 열심히” 시인으로 데뷔한 방송인 양세형이 인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양세형은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된 첫 시집 ‘별의 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기부를 하려고 한 곳인데 당시에는 등대장학회가 설립이 되지 않았다.마침 시집을 만든다고 이야기했을 때 등대장학회가 설립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인세 수익금을 기부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했더니 흔쾌히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을 통한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