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도경비사령부로 사용됐던 한남대 사범대학과 탱크씬이 오고가고 했던 전남광양항, 순천일대, 청주 청남대와 청주문화제조창 등이다.
1979년 12·12사태를 배경으로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영화 '서울의 봄' 촬영지가 흥행질주를 하면서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과 탈메이지기념관의 내부와 외부에서 영화 ‘서울의 봄’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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