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공격수 야고 세자르가 2024시즌에도 FC안양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프로축구 K리그2 안양은 5일 야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3시즌 K리그2에서 31경기에 출전해 6골과 7도움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안양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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