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각) 빅리그 30개 구단에 이정후의 포스팅을 고지한다.
이 기간 MLB 구단과 합의하지 못하면 내년 11월 1일 이후 자유계약선수(FA) 또는 구단 허락이 필요한 포스팅 시스템으로 다시 빅리그에 도전해야 한다.
샌디에이고가 양키스에 소토를 넘긴다면, 이정후 영입전의 강력한 후보도 하나 지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