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평일 하루 2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하루 1만 831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4만 3829명이 됐다.
4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다 하루동안 2820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65만 47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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