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 씨는 "어제 신용산에서 2차로 간 횟집인데 이거 10만 원 맞냐"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당한 양에 A씨는 횟집 사장에게 "이게 10만 원짜리 맞냐"고 물었지만 돌아온 답은 "맞다"였다.
그런데 이때 옆 테이블에서 "지금 나온 게 10만 원이 맞냐.너무한 거 아니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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