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유일하게 활동을 재개한 멤버 키나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4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키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고민하던 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 활동을 소개받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꿈을 응원하고자 동참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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