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PSG 미드필더, 골절 아닌 ‘어깨 탈구’…결장 기간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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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PSG 미드필더, 골절 아닌 ‘어깨 탈구’…결장 기간은 ‘미정’

파비안 루이스(27‧파리 생제르맹)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반 23분, 이강인이 중원에서 공을 몰고 질주한 뒤 우스만 뎀벨레에게 내줬다.

더불어 PSG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르 아브르전에서 경기 8분 만에 빠져나간 루이스는 골절 없이 오른쪽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다.향후 며칠 내로 추가 검사를 실시하여 결장 기간을 평가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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