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데뷔 이래 진행한 최대 규모의 팬미팅을 서울에서 마무리했다.
정해인은 2일, 3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3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열번째 계절'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열번째 계절'은 정해인이 데뷔 후 최대 규모로 진행한 팬미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1.32%(36.01포인트) 오른 2764.18 출발
'신랑수업' 김동완·서윤아, 해외여행 간다 "결혼 전 가보라고"
'하시4' 이주미, 변호사도 사칭 피해당했다 "손 덜덜 떨려"
이승윤, 7월 신보 '역성' 발매…"응축한 에너지 발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