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방탄소년단 뷔와 유승호가 출연한 ‘타짜: 꾼의 낙원 in 캐러멜 월드’ 특집으로 꾸며졌다.
본격적인 미션으로 팀원이 나눠지기 전 건의함에 캐러멜 20개가 모여 협회장이 교체되게 되었고, 1개의 캐러멜을 넣은 유승호가 당선되었다.
두 번째 미션 ‘캐러멜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상대적으로 캐러멜이 부족한 유승호에게 다음 판을 위해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는 술래 자리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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