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선 최근 5번의 원정경기를 모두 패하며 더 나쁜 기록을 남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가시 같은 토트넘에서 ‘맨시티 킬러’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후 맨시티 상대 17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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