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대형 계약 가능할까? 美 언론 "'6억 달러(7800억원) 사나이' 가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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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대형 계약 가능할까? 美 언론 "'6억 달러(7800억원) 사나이' 가능" 예상

올겨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6억 달러(7800억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게 될까.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4일(한국시간) "이미 오타니는 5억 달러를 훨씬 웃도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 최소 5개 팀이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지난 1일 "계약 총액 최소 5억 5000만 달러(약 7145억원)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소식 통은 6억 달러(약 7794억원)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2019년 3월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세웠던 북미 프로스포츠 역대 최고 계약액(12년 총액 4억 2650만 달러, 약 5529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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