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주말 동안 1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현재 영진위 기준 '서울의 봄'은 42.9%(10만 7615명)으로 신작 '나폴레옹' 12.1%(3만 344명), '3일의 휴가' 8.1%(2만 218명)을 큰 수치로 따돌리며 예매율 역사 정상을수성 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괴물'은 5만 4898명으로 누적 관객 수 11만 7803명을 기록했으며 박스오피스 4위로 개봉 첫 주말 스코어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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