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포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소토 트레이드 대가로 지목된 마이클 킹, 드류 소프를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 2000년생의 오른손 투수인 소프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139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52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소토는 2024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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