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12월 1~3일) 박스오피스 1~3위에는 영화 '서울의 봄', '싱글 인 서울', '프레디의 피자가게' 순으로 올랐다.
배우 이동욱, 임수정 주연의 영화 '싱글 인 서울'은 주말 동안 12만 3,7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만 5,514명을 기록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6만 4,836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65만 1,974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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