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500만을 향하고 있다.
누적 관객수 1068만명을 기록한 '범죄도시3'는 개봉 4일 만에 400만을 돌파했고,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는 개봉 1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었다.
하루 4만 518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2만 551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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