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2주차 465만→손익분기점 돌파…500만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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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2주차 465만→손익분기점 돌파…500만 향한다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손익분기점인 460만 명을 넘어 500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4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2주차 주말 누적 관객 수 465만 5112명을 돌파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 2주차 평일인 지난 달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의 일일 관객 수가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20만 3813명)를 모두 뛰어넘은 것은 물론, 개봉 2주차 주말 스코어 역시 개봉 1주차 주말 스코어(149만 4232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한국영화들의 흥행 성공 추이를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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