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제골로 잡은 리드는 손흥민 자책골이 나오면서 끊겼다.
토트넘 입장에서 답답하게 흐르던 경기는 다시 한 번 손흥민에 의해 살아났다.
한편,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맨시티 원정에서도 득점을 잘 한다"고 맨시티 킬러의 면모를 인정하면서 "전반 초반 프리킥이 허벅지에 맞고 자책골이 된 것은 불운이었다.그렇지만 후반 도움 1개를 추가했다.평점 9점을 받아야하지만 자책골 때문에 8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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